SMALL
미싱을 다니면서
#치마만들기
#바지만들기
#조끼만들기
3번째 아이템을 전날 완성했었다.
후딱 빨래 돌려서 입혀보았는데
너무 귀엽당...
양면조끼인데 린넨 원단으로 만들고 색상이 파스텔톤이다보니 약간 한복느낌

잘놀다가 엄마 일 도와주러 잠깐 갈때는
따랑
내가 만든 치마를 입혔다.
나랑 커플느낌으로 맞춰서!

커플로 입으니 더 기분이 좋았다.
미싱을 배웠으니 이제 앞으로 커플 옷들을 많이 만들어갈 작정이다.
다음에는 원피스 만들기를 배우니 잘 써먹어봐야겠다.
#257일육아일기
#육아일기
#흑호랑이아기
#흑호랑이육아일기
#육아휴직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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